[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2회 책 읽는 통영, 독서마라톤대회”를 지난 1일 시작했다.
올해 11월 30일까지 182일간 진행되는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 마라톤 1m를 책 1쪽으로 환산하여 종목별로 정해진 독서량을 완주하는 경기이다. 참가종목은 5km(5,000쪽), 10km(10,000쪽), 하프코스(21,100쪽), 풀코스(42,195쪽) 총4개 종목이며, 개인은 모든 코스에 참가할 수 있고, 하프코스, 풀코스의 경우 5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나 가족이 참가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시립도서관 독서회원으로 가입 한 초등학생 이상 시민으로 대회기간 중 언제든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한 도서 및 전자책을 읽고 통영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독서일지를 기록하면 된다. 목표한 종목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주증이 주어지며, 종목별 우수 완주자에게는 통영시장상 수여 및 2017년 희망도서신청 권수를 3권에서 5권으로 확대, 나만의 독서기록일지를 책으로 제작하여 제공되는 해택이 주어진다.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참가종목과 혜택으로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055-650-2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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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8 20:4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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