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2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66개 초등·중·고등학교 교감과 인성부장 등 103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찰-교사間 간 협업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관과 교사들은 학교폭력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찾고자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영일 서장은 쉽게 노출되지 않는 학교폭력의 특성상 경찰관만의 노력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는 어려운 만큼 교사, 교육청, 학부모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수적이며 더욱 공고한 협조체제를 만들어가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자칫 느슨해 질수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개최됐으며, 이날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합동간담회를 통해 학교폭력은 우리 관내에서도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갖게 된 것 같다.
이것을 변곡점으로 삼아 유관기관간의 협력으로 거제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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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8 20:0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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