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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합된 “통영시체육회” 출범식 개최

-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묶은 '통합체육회' 6월 1일 공식 출범
1일, 출범식에 앞서 시청 강당에서 개최한 창립 대의원 총회에서는 통합 통영시체육회의 규약 및 임원 선임을 의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엘리트체육을 담당하는 통영시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담당하는 통영시생활체육회의 기능과 조직을 통합한“통영시체육회”를 6월 1일 공식 출범 시켰다. 금번 통합은 2015년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통합체육회 운영이 법제화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시청 강당에서 오후 3시에 개최한 창립 대의원 총회에서는 통합 통영시체육회의 규약 및 임원 선임을 의결하였다. 통합 체육회의 명칭을‘통영시체육회’로 하고 사무실을 현 생활체육회 사무실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시장이 당연직 회장으로 되고, 부회장 9명, 이사 45명, 감사 2명 등 총 58명의 임원진으로 조직이 구성되었으며, 상임부회장에는 정석현 전 도의원이 선임되었다. 체육회의 살림을 도맡아할 사무국장의 임용은 이사회 의결사항으로 금번 대의원 총회에서 제외되었다.


당일 오후 5시, 체육회 사무실과 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한 현판식 및 출범식에는 원로체육인, 시의원, 체육회 임원, 체육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통합체육회 출범의 역사적 현장에 함께 하였다. 초대 회장인 김동진 시장은 인사말씀에서“통영시체육회와 통영시생활체육회의 중복되거나 비효율적 요소는 걷어내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포츠 메카, 통영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향후 통영시체육회는 이사회를 통해 사무국장의 임명동의와 사무실 정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1일, 출범식에 앞서 시청 강당에서 개최한 창립 대의원 총회에서는 통합 통영시체육회의 규약 및 임원 선임을 의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일, 출범식에 앞서 시청 강당에서 개최한 창립 대의원 총회에서는 통합 통영시체육회의 규약 및 임원 선임을 의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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