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두뇌, 행복한 노후는 치매예방으로부터

인천 동구보건소는 치매예방으로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하여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만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만75세 진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치매 집중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도 실시한 바 있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병률을 감소시키고자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인력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상담 등을 실시한다.
1차 검진결과 인지저하로 판명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3차 확진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김권철 센터장은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검진 안내문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는 검진일정을 확인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9-05 11:13:0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