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 오후 2시 은행나무홀에서 이강호 구청장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세부과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그간의 용역 추진경과 보고와 남동구 전체사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세부과제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세부과제로는 기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성별특성과 성인지 관점을 반영 확대 하는 21개 사업을 제안했고, 성인지 통계집 발간 및 가족친화 관련 인식개선사업, 정책사업 모니터링단 운영 등 신규과제를 발굴 보고 했다.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세부과제는 워크숍 또는 컨설팅등을 통해 2020년 사업에 정상 반영 하도록 할 것이며, 2020년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로 신청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오늘 우리의 이러한 고민과 노력들이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 조성과 구민들의 웃음속에서 찾을수 있도록 남동구 구성원 모두가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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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4 17:2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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