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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 동구청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여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 위해 총력

인천 동구는 4일,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허인환 동구청장 및 관계공무원과 동구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 점검, 전통시장 안전점검, 지진 · 풍수해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송림오거리 및 현대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인 점검 및 신고, 추석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으로 북상하며 주말 수도권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맨홀주변 접근 금지 등 태풍에 대비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에 예의주시 하기를 당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앞으로도 살기 좋은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 조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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