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골목 실버 클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각 동 노인 280여명으로 구성된 골목 실버 클린단은 상습적으로 불법 폐기물이 버려지는 골목에 2인 1조로 투입돼 오는 11월까지 골목 환경 정비,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주민 계도, 화단 조성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미추홀구는 골목 실버 클린단이 공익활동형 일자리로 하루에 3시간씩 한달간 10회 근무하면서 노인들이 사회활동 참여와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데 동참하는 등 순기능을 기대하고 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골목 실버 클린단을 올해보다 확대해 운영할 것”이라며 “더 깨끗한 미추홀구를 만들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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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4 17:0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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