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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체송함 시스템’ 활용한 체육단체 전자문서 이용 확대

도 체육회 및 종목단체 대상, 문서 유통을 전자문서 방식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e-체송함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주도 체육회 및 종목단체간 전자문서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

e-체송함 활용에 따라 별도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기존 팩스 또는 메일로 발송하던 문서 송달 방식에서 전자문서 방식으로 개선되면서 문서 관리 및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기관에서 발송하는 전자문서 뿐만 아니라 체육회와 종목단체 서로 간에도 전자결재 및 유통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5일 도 체육회 및 종목단체 임원 70여명을 대상으로 e-체송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기관과 마을·민간단체 간 전자문서 유통 시스템인 ‘e-체송함 시스템’을 2019. 2월 새롭게 오픈하여 통합 운영 중에 있다.

e-체송함 시스템은 2009년 최초 구축되어 현재 도 산하 행정기관과 410여개 마을·민간단체 간 문서 유통 방식으로 자리잡으며 행정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웹 표준 기술을 적용하는 등 지난 2월 개편부터 새롭게 서비스가 추가됐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e-체송함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을 구현하고, 민간단체·기관에 e-체송함의 이용을 더욱 확대 지원하여 행정과 민간 간 소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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