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현장서 사망·부상자 10명 중 3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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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일 아침 발생한 남양주시 지하철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에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경 남양주시 진접선 금곡리 일대 진접선 복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 현장이 붕괴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다리 아래 공사현장에서 용단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원인을 알 수 없게 가스가 폭발하면서 그 충격으로 사망자 1명은 바로 바깥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나머지 3명은 고립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안모(60)씨 등 근로자 10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 4곳으로 나뉘어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 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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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1 19: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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