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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려해상 생태탐방연수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한려해상의 중심도시 통영에 생태관광 수요 증대에 따른 관광객들의 이용욕구 충족 및 생태자원 체험을 지원하는 생태탐방연수원이 건립된다.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31일, 시청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승찬)와 한려해상 생태탐방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려해상 생태탐방연수원은 국비 150억원을 들여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일원에 대지면적 30,567㎡(학습장 23,688㎡, 진입도로 6,879㎡), 본관 1동(지하1층, 지상2층), 부대시설 5동이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9월중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17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본 사업은 우수한 생태계를 보유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체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자원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목적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생태탐방연수원 건립에 따른 기반시설인 진입도로(L=485m)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본 연수원이 조성되면 아름다운 한려해상 생태계 체험을 위해 사계절 찾아오는 전국 최고의 해양생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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