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방제기간 중 양봉ㆍ축산농가 등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당부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는 소나무(해송)림에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340ha 면적에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제1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연초면 외 7개 면ㆍ동지역 340ha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약제를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저독성) 10%를 50배액으로 희석하여 헬기, 다목적 방제차를 활용하여 방제를 시행한다.
이에 대해 담당부서인 산림녹지과장은 가급적 당일 산림 내 출입을 삼가고 약제 살포 후 솔잎, 산나물 채취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항공방제 인근 주변 가정에서는 식수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뚜껑 등을 덮고, 양봉 및 축산농가에서는 혹시 모를 약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항공방제 세부일정은 1차 6월 1일 ~ 3일, 2차 6월 15일 ~ 17일, 3차 6월 29일 ~ 7월 1일로 예정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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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6-01 14: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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