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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지도 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는 청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지난 20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청 아동청소년과와 구청 광고물정비팀 및 고양·일산경찰서 등 20여명이 관·경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덕양구 화정문화의 거리와 일산동구 라페스타 지역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판매행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10시 이후 PC방·노래방 등 업소출입 묵인행위 등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불법전단지를 배포하는 행위 등 불건전한 불법 광고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155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위반 행위 45건을 적발,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지도점검과 함께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위반행위 유형과 처벌규정, 청소년 연령기준, 청소년 출입고용 표지 부착 등 관련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펼쳤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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