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3일 성당포구마을 금강체험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공직자 가족모임이 다문화가족 30여 명과 함께 추석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추석 명절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고 먹으며 자국의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함라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가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슬로우푸드 체험관에서는 두부를 만들며 자국의 두부 요리를 소개하는 등 말로 하는 음식교류전도 열었다.
신희경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9-03 17:23:4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