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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초, ‘소리모아 중창단’의 아름다운 노랫소리 우수상 수상

소리모아 중창단 모습(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 ‘소리 모아’ 중창단은 지난 21일,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거제시 어린이 동요 부르기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4학년~6학년 8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리 모아’ 중창단은 ‘마음모아 만드는 세상’(이민영 작사/작곡)이라는 곡으로 참가해 15개 팀 중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거제중앙초 중창단은 김기태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 아래 아침활동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진솔한 노랫말, 그리고 아이들의 예쁜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올해 처음 중창단으로 출전한 4학년 남학생은 “많이 떨렸지만 응원오신 부모님 얼굴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상을 타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도교사 선생님은 “처음 대회를 나가는 4학년들이 많아 긴장하고 목소리가 작을까봐 걱정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끝까지 함께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라며 열심히 노력한 친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아름다운 소리와 화음으로 자신의 끼를 갈고 닦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중창’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길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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