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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동, 고양지축 행복주택 현장민원실 운영

고양시 효자동, 찾아가는 전입신고 실시

고양시 효자동은 고양지축 A-3블록 행복주택 입주를 맞아 아파트 단지 내에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복주택은 2008년 고양지축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 승인 이후 11년 만에 입주하는 첫 단지이다. 동은 전입신고, 등·초본발급, 사회복지 상담 등을 아파트 입주 현장에서 제공함으로서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극대화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실현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는 입주민의 대다수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인 점을 고려해 오전에 업무를 처리하고 학업 및 직장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09:00부터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민원실은 아파트 301동 1층 사회복지관 내에 9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목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기간 중에는 시회복지 상담은 물론, 마을소식 및 시정 홍보 등을 통해 입주민의 조기 정착을 돕고 시정 공감을 통해 고양시민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동은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민원실 방문이 어려우면 인터넷으로도 전입신고가 가능하다며 인터넷 전입신고는 ‘정부24’ 포털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양지축 A-3블록 행복주택은 4개동 890세대로 가구별 1.6인 기준 약 1,424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며 입주 3일차 지난달 31일 까지 91세대 131명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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