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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1회 바다의 날 기념 해안변 환경정화 실시

27일, 거제시 사등면 지석 해안변 일원에서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사등면, 성포·청곡어촌계원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해변에 있는 폐스티로폼, 비닐류, 플라스틱, 초목류 등 집적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제21회 바다의 날(5월31일)기념으로 사등면 지석 해안변 일원에서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사등면, 성포·청곡어촌계원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해변에 있는 폐스티로폼, 비닐류, 플라스틱, 초목류 등 집적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이곳 해안변 주변해역에는 양식어장이 산재한 관계로 어장에서 탈락한 폐 부자가 조류에 떠다니다가 항상 집적되는 곳이고 수거장비 진입이 곤란하여 많은 인력이 투입되지 않고서는 수거하기 힘든 곳이다.


이날 정화활동을 주관한 남선우 어업진흥과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수협직원 및 어촌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안을 깨끗이 가꾸어 청정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안 변 정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거제시 사등면 지석 해안변 일원에서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사등면, 성포·청곡어촌계원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해변에 있는 폐스티로폼, 비닐류, 플라스틱, 초목류 등 집적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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