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구민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지원한다.
미추홀구는 미추홀구보건소에 골다공증 검사 관련 장비를 설치하는 등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골다공증 검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골다공증 검사 지원사업은 소통로드21을 통한 지역주민 요구사항 중 하나다.
골다공증 검사는 미추홀 지역주민들 중 65세 이상 어르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무료이며, 65세 미만 지역주민과 타구 지역 주민은 2만300원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보건소 방사선실로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골다공증은 뼈 구성 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소실되며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가벼운 외상에도 뼈가 골절이 될 만큼 뼈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첨단 골다공증 검사 장비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골다공증 진단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골다공증 조기 진단, 치료로 지역주민 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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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2 17:0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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