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후원자인 김춘선씨가 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짜리 30포을 기탁했다.
김씨는 은퇴 후 매일 폐지를 모아 판돈으로 2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씨는 “작은 후원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주안7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이러한 나눔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원된 쌀은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복지사각지대 이웃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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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2 17:0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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