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달 31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문화분과 주최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추억 속의 옛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9가정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래놀이 교구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고 활동하며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및 가족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해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이주 여성은 “고국을 떠나 이국땅으로 이민을 와서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명절을 앞두고 한국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귀한 체험이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문화분과는 인천서부경찰서 외 8개 기관이 연합해 지역 내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분과이며, 앞으로 가정해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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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9-02 15:3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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