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구안이 확 달라 보여요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그동안「2016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으로 추진해 온 강구안 간판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완전히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영의 대표적 관광코스인 강구안 일대의 경관을 정비하여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였으며, 문화마당 WITH ME 편의점을 시작으로 길섶카페에 이르는 22개 상가에 대해 국비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2백만 원으로 간판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처음에는 간판 교체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상가들도 하나둘씩 건물간판이 강구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독창적인 최신 디자인으로 교체되는 것을 보고 모두 만족해하면서 새 간판 설치와 더불어 상가내부 단장에도 분주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통영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다른 주변 상가들에 비해 훨씬 깔끔해진 간판 시범거리를 보고 강구안이 너무 화사해졌다며,‘역시 통영은 올해의 관광도시가 맞다’라며 재밌는 제스처를 보여주어 주변사람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강구안일대의 미관개선을 위해 상가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2016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도시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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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7 17: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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