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洞 복지협의회 위원 80여 명 의제 발굴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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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해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김다솜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시청 제1별관에서 「洞 복지협의회 의제 발굴 워크숍」을 갖고,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복지자원의 한계로, 가족해체 등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고,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독거노인 자살 등이 이어지면서 곳곳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 및 공적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014년 복지통장 및 동복지협의회가 발족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올해 2월 천곡동이 전국의 읍면동 중 33개소만이 실시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어 4월부터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본격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각 동 복지협의회 위원 80여명이 참가하여 민관협력분야의 활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민과 관이 함께 모여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특화사업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는 등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각 동 복지위원들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동네 119 운영, 행복우체통 설치, 릴레이 기부행사, 뒷들나눔 소식지, 재능기부 모집, 소규모 공동체 취사장, 어르신 주말농장운영 등의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이 논의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은 “향후 민간자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민관협력 활성화는 물론 서로돕는 이웃愛를 느낄 수 있도록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복한 복지 공동체 동해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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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6 23: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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