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아동의 발달과정에 바람직한 가치관 및 자아의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인성을 키워주는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지난 29일 만석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진로독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에게는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해 나의 스토리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3~4학년에게는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고학년인 5~6학년에게는 우리 마을 직업지도 그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교별 주제 선택에 따른 맞춤형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동구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을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를 금년부터 직영으로 운영함에 따라 기존의 진로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일 동산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진로페스티발에 지역체험처와 함께 참여하여 진로·직업 체험활동 제공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학교, 지역체험처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직업체험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진로독서 지원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자아의 형성과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을 모색하여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양질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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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30 16: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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