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위원회 ‘기.프.트’가 지난 29일 진행된 ‘2019년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5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내용을 통해 총 26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2017년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청소년수련관의 시설모니터링을 통해 수련관을 변화시키고, 부평구청소년참여예산학교에서 직접 제안한 다문화프로그램이 반영되기도 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목소리를 내 부평구청소년들을 대표하는 주도적인 활동들이 우수상 선정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평가다.
황현하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 위원장은 “부평구청소년들을 대표해 청소년참여와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좋은 결과를 받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기.프.트’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파트너십을 형성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기.프.트’는 기분 좋은 프로젝트와 Gift의 줄임말로 항상 부평구 청소년들에게 선물 같은 존재로 기분 좋은 프로젝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현재 8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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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30 16:4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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