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 조기예방 관리를 위한 인하대병원 검진 위탁 협약 체결

중구 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위험인자를 규명하여 조기 예방 및 관리하고자 인하대병원과 지난 29일 알레르기질환 검진 위탁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차 진행되는 알레르기질환 검진사업은 9월부터 11월 중 관내 초등학교 1학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기초설문지, 폐기능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를 각 가정과 학교에 통보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검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소아기 알레르기질환의 치료기회 상실로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예방함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로 학습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태 소장은“소아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가 성인기 예방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및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소아기 알레르기질환의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글쓴날 : [2019-08-30 16:35:0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