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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경상권 타깃 ‘부산국제관광전’ 간다

10월 광양관광의 달,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집중 홍보

광양시는 오는 9. 5.()~9. 8.() 부산광역시 BEXCO에서 나흘간 열리는 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한다.

시는 광양관광 홍보부스를 통해 홍보물 배부 및 관광 상담과 함께 광양관광퀴즈,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신규 관광시설 브랜딩과 포지셔닝으로 광양관광 도약 원년 기점이 될 광양관광의 달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을 대거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9. 26.()부터 광양읍 서천 일대에서 열리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비롯해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섬진강재첩 등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광양의 맛도 적극 알린다.

지난 5월 유물 6점이 문화재로 등록된 데 이어 문방구류와 생활유물 등 2점이 문화재 등록 예고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매천황현생가와 역사공원,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가옥, 배알도 및 수변공원 등 매력적인 관광지다.

정영미 관광마케팅팀장은 부산국제관광전은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인 만큼 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디딤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이 가진 매력은 충분히 경쟁력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글로벌 홍보 전략을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부산국제관광전은 지난해 기준 42개국 273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10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는 국내 지자체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대만 해외 아웃바운드 등 150개사 500부스가 설치돼 한자리에서 다양한 여행수요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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