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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철산2동 제공) |
[미디어타임즈=신정식 기자] 철산2동 복지중심동에서는 2015년 12월 관내 새빛교회(이철웅 목사님) 무료 세탁서비스를 협약하여 시행하고 있던 중 소하1동 길은정 복지중심동팀장의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를 하던 홀몸 어르신 및 거동불편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무료세탁서비스를 연계하였다.
‘사단법인 나눔플러스 동그라미 빨래방’은 철산2동 새빛교회에 설치된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여 더러워진 이불을 세탁하지 못한 채 사용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의 이불 등을 세탁물 수거에서 세탁·건조 과정을 마져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철산동, 광명동, 소하동 등 소외가정에서 이불 등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한 후 전달한다.
철산2동 복지중심동은 세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하1동 복지중심동의 의뢰를 받아 새빛교회에 연계하여 무료세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새빛교회 이철웅 목사님은 “관내 뿐만아니라 다른동 거주하는 광명시민 중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우신 이웃들에게 무료세탁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하였다.
소하1동 길은정 복지중심동팀장은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를 하던 대상자 가구의 어려움을 접수한 후 세탁서비스를 찾던 중 철산2동 복지중심동 새빛교회 찾아가는 무료세탁서비스가 연계되어 대상자 가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라고 했다.
이에 철산2동 누리복지협의체 이정환 위원장은 “관내의 복지자원을 이용한 복지중심동간의 협력을 통해 광명시 전체가 ‘누리는 복지’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 라고 했다.
이에 광명시는 2016년 2월 복지중심동을 광명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철산2동과 소하1동 주민센터는 “복지중심동”으로 철산권과 소하권역의 중심동으로 복합적 욕구를 갖고 있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를 제공하고, 방문상담을 하여 취약가구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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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6 19: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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