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이 주는 정서적인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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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식물테마관(작은 실내 식물원)을 지난 25일 개장했다.
식물테마관은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소재 지역농업개발시설 내 있으며, 식물과의 만남을 통해 심신치유와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식물테마관 관람과 연계하여 어린이 녹색체험교실을 5~11월까지(7,8월 제외) 월 2회 운영하여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활동도 병행할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식물테마관은 꽃 육묘온실로 사용하였던 유리온실 1개동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아열대식물, 허브, 선인장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등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식충식물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개장 당일은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마련하여 식물테마관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권주태 소장은 “앞으로 식물테마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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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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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6 14:2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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