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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면 달포마을 주민식수 문제 해결

상수도 신설 공사관로 위치도(자료=통영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마을상수도를 식수로 이용하고 있는 달포마을(세대156, 주민378명)에 대하여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수질검사결과 주민건강에 유해한 중금속인 ‘비소’가 수질기준치 이상 검출됨에 따라 식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조치를 강구했다.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수도요금을 절약한다는 생각에서 진주남강 광역상수도를 사용하지 않고 마을지하수를 사용해 왔으며 수년 동안 노후관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시는 예산 2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마을상수도 관로 L=2.4km를 신설하고 남강상수도 관로에 연결하여 안전한 식수를 공급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마을 주변 지역은 아파트, 원룸 등 신축 건물이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어 식수공급의 필요성이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


앞으로 상수도 신설 공사가 완료되면 한국수자원공사에 시설물 일체를 위탁함으로써 상수도관 유지ㆍ관리에 한층 전문성있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 신설 공사관로 위치도(자료=통영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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