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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28일 중앙상가 일대에서 포항사랑 상품권 및 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포항센터, 중앙상가 상인회, 소상공인협의회, 제로 페이 홍보요원, 일자리경제노동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북포항우체국에서 롯데시네마를 거쳐 육거리까지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포항시는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지정 기념과 추석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9월 2일부터 한 달간 400억원의 규모로 포항사랑상품권을 8% 특별할인하여 판매하며, 개인별 구매한도는 연400만원 범위 내에서 월 50만원으로 포항시의 대구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53개 금융 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로페이 제도는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에게 결제수수료가 전혀 없어 경영부담이 완화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소득공제 40%와 향후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시설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현재 포항시 제로페이 가맹점으로는 1,000여 곳이 등록되어 있으며, 각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소비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결제 앱을 실행하여 촬영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결재금액이 즉시 이체되는 방식이다.
한편, 포항시는 소비자 단체 및 상인회 등과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의 내수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손창호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어려운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가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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