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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9월 2일, 해안지역 침수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도내 해안가 3개 시군 19개 위험지구 안전관리 강화

전라북도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조기 기간 동안 새벽 3시부터 5시 사이에 해수면이 최고조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어, 저지대 및 해안가의 침수피해와 갯벌활동에 따른 고립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 기간에 일부지역에서는 기상 등의 영향으로 예측보다 침수시간이 길거나 해수면이 더 높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대조기 기간에 조위관측소별 해수면 높이가 군산지역은 최고 762㎝까지, 위도는 705㎝까지, 어청도는 63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고조정보 단계가 “관심-주의-경계-위험” 단계 중 “주의”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 해안가 저지대 침수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해안가에 위치한 군산, 고창, 부안 3개 시군에 고조정보를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하여 해수면이 최고조에 이를 시간대에는 각 위험지역별 안전담당자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차수판 설치 및 저지대 차량 이동주차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소방본부 및 시군 등과 협조하여 선박 결속·대피·통제, 해안가·방조제·해안도로 등 침수우려지역 사전 출입통제 등 침수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갯바위, 방파제 등 바닷가 낚시객·관광객 사전 출입통제, 해안가 학생체험활동 자제 등 위험지역 안전관리는 물론, 갯벌 고립상황 발생 시 즉각 구조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도민들께서도 해수면 최고수위가 새벽시간에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차량 이동주차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앱’에 게시된 국민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시고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해수면 관측 및 예·경보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하여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므로,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기 지역의 고조정보를 미리미리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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