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및 사례관리대상가구 전수조사

동해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20일간, 홀로 살거나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기간을 운영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10개동 주민센터를 추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단전·단수·건강보험 체납 가구,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하는 한편 통합사례관리, 이웃돕기 물품 연계 등 신속한 행정·재정적 지원, 민간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활환경 실태를 꼼꼼하게 확인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이 명절을 기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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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9 13: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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