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서부권 로컬푸드 농가조직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과 지역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읍면동 순회교육을 12회 걸쳐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서부권 로컬푸드 참여 희망농업인, 귀농인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내 로컬푸드 지원사업 및 참여방법 안내, 농가의 참여의향 신청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7일 함열읍·황등면, 28일 금마면·왕궁면, 29일 오산면·망성면, 9월 2일 농업인교육관, 3일과 4일은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사업 참여는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각적인 방법으로 로컬푸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농식품유통과 로컬푸드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현동 부지에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하여 지상 3층규모로 서부권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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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8 16:5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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