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 원예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모국어 구사 계기 마련

인천 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4일 20명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수경재배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HYO세대공감을 바탕으로 한국에 거주한 이주여성의 자녀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회에 걸쳐 이중언어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수경재배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어 구사에 자신감이 없거나 거부하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구사하며, 원활한 부모와 자녀 상호작용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배영 센터장은 “글로벌시대의 핵심가치는 다양성과 그 안에서의 공존, 공영이라고 생각하기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동구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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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8 15:5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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