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공무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환경미화원 등 현업근로자 뿐만 아니라 구 전역에서 근무하는 직종별 공무직 근로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등 산업재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태환 인천근로자건강센터 대리가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 가을철 안전보건교육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직접 실습해 보는 등 간단하지만 필수적인 산재예방방법을 몸소 익혔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근로현장에서 스스로의 생명과 건장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보건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9-08-28 15:37:3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