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개·보수에 5천만 원 지원

강화군노인복지관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지원하는 ‘2019 주거 및 공공시설 환경개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건설업계의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사업, 재난·재해 긴급복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함으로써 건설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복지관과 재단은 지난 22일 강화군노인복지관의 노후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관 강당 및 화장실 등의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복지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신 관장은 “강화군노인복지관은 2002년에 개관해 건물의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관계로 관리에 한계가 있는 상태”라며 “이번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어른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하고 활기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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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8 15: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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