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실천율(41.3%), 우울감경험률(2.1%), 고혈압약물치료율(89.2%)양호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3일, 2015.8.16.~11.8.까지 만19세 이상 성인 9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08년부터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통영시보건소와 인제대학(책임교수 전진호)이 함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등), 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혈증 등), 이환, 질병예방, 정신건강, 삶의 질 등 19개 영역 65개지표로 매년 조사한다.
통영시 주요건강 행태결과 운동활동실천율, 우울감경험률, 고혈압약물치료율은 양호하나 흡연율, 걷기실천율, 저염선호율, 자살생각률 등 13개 지표는 감소로 나왔다.
➽남자 현재흡연율 증가(‘08년47.2%→’14년39.2→‘15년45.5%)는 경남도(40.5%)와 전국(41.5%)에 비해 높으나 금연시도율(39.5%)은 전년도(22.1%)에 비해 높아 금연에 대한 시민의 인식도 개선과 지속적 금연사업의 효과로 보여진다.
➽고위험 음주율은 증가(‘08년20.8%→’14년16.9%→‘15년19.6%)했으나 경남도(20.2%)에 비해 감소
➽운동활동실천율은 증가((‘09년26.4%→’14년24.9%→‘15년41.3)경남도(23.8%)전국(22.5%)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 우리시 달빛체조, 아쿠아로빅, 한방기체조 등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높은 사업들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지속적 추진 결과로 보여진다.
➽우리시 중점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과 연관되는 고혈압치료율이 89.2%로 전국(87.9%)에 비해 높고 저염선호율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 인지율은 감소하여 시민 인식개선 등 예방관리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우울감 경험률(2.1%)은 경남도(4.7%)비해 현저히 감소하고, 자살생각률(7.2%)은 경남도(7.0%)에 비해 약간 높다.
통영시보건소는(소장 박주원)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실정에 맞는 근거중심의 자료로 매년 우리시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과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평가지표로 활용하여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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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4 17: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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