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양산시 삼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 회원 10여명은 양산시 하북정마을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삼성동 부녀회에서는 그동안 서울요양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목욕과 이․미용 봉사를 해 왔으나, 메르스로 인하여 병원 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자 관내 경로당을 찾아 더위로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미용 봉사뿐 아니라 부녀회 회원들의 손맛사지와 장은주 부녀회 총무의 건강레크레이션과 함께 흥겨운 노래가 어우려져,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모처럼 활력을 찾는 소중한 하루였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호강을 받아 보기는 처음이다” “근래들어 제일 즐겁고 행복한 날”이라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순자 회장은 “친정엄마께 효도한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수시로 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신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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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7-30 16: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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