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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공무원, 산하‧기관단체 마늘수확에 구슬땀

19일, 영농철을 맞아 고령, 긴 투병생활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공무원, 농협 및 각종 기관단체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 긴 투병생활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공무원, 농협 및 각종 기관단체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과 농협시지부 및 새통영농협 등 각종 기관단체에서 지난 19일 도산면 수월리와 23일 광도면 대촌‧천개마을의 농가를 찾아 약 5,120㎡에 이르는 마늘밭에서 마늘을 수확했고 24일부터 30일까지 한국전력 통영지사를 시작으로 각종 기관 ‧ 봉사단체에서도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매년 공무원들과 산하 및 기관단체에서 직접 작업도구와 식사를 준비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철마다 일손 돕기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 “올해 마늘은 잦은 비와 무름병, 녹병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적기 수확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깊어가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와 지역농협에 일손 알선창구를 설치해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연계해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돕도록 주선하고 있다.
19일, 영농철을 맞아 고령, 긴 투병생활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공무원, 농협 및 각종 기관단체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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