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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9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 추진

저소득 소외계층 8가구 현장조사

파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인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저소득 소외계층 중 복지담당부서에서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해 최종 8가구의 리모델링 비용 등 사업범위를 확정했다.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다. 민간의 자원 및 현금·현물지원과 재능기부로 사업이 시행되며 도배장판 교체, 창호교체, 주방시설 수리, 화장실 보수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이다.

파주시는 2018년 ‘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4개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한바 있다. 올해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에서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는 5개 시공업체에서 참여 의사를 밝혀 총 1천900여 만 원 상당의 주택개·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G-Housing 사업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취약계층인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에도 사업추진 수혜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은 물론 민간업체에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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