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융합기반 청정지역 1차산업 생산관리 SW 고도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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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6년도 신산업창출을 위한 SW융합기술 개발 과제(과제명:IoT융합기반 청정지역 1차산업 생산관리 SW 고도화 기술 개발)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통영시는 수산양식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기반 스마트 어장관리 시스템 확산 보급과 굴박신장 생산지원시스템 보급 사업 등에 ICT 인프라를 구축 지원함으로써 수산 1번지의 명성을 되찾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13억원(국비 10억원, 시비 0.3억원, 민간 2.7억원)이 투입되어 2년간 통영시에 소재한 대원식품(주)이 참여하여 1차 산업(굴양식-박신-세척-포장-출하-소비자)에서 진행되는 수작업 및 반자동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체계적으로 지원/관리 하는 차별화 된 굴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과 수산품의 가공 공정(세척-가공-저장-출하) 작업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 RFID기반 수산가공품 출하정보 관리 시스템, 대 국민 식품안정성 정보 제공을 위한 웹서비스, 앱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산물(굴) 생산에서 출하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로 해외 수출 식품안전규정 체계에 적합한 품질관리 및 포장 등 공정관리 자동화로 국제통상 규제와 FTA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확보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상 마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수출기업에 확대 보급 등 굴 수출 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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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4 15: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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