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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교육지원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거제 칠천초등학교(교장 박종찬) 꿈키움 교실에 참가하고 있는 3∼6학년 학생 20명은 지난 5월 22일, 마산구장에서 야구 경기 관람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농어촌 지역에서 경험하기 힘든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여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교우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경기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3차전으로 9:8이라는 팽팽한 경기에 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는 더 고조되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같이 응원하고, 간식도 나눠 먹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구장 나들이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처음으로 야구장에 와서 선수들이 야구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고, 경기를 직접 보니 야구 경기 규칙이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다.”며 또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칠천초등학교 꿈키움 교실은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과 요리, 메이킹 북, 협력 놀이, 토털 공예 등의 교내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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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4 14: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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