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부평어울림센터 2층 꿈자람방에서 3~6세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에서 노는 아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에서 노는 아이’는 발달 자극이 필요한 3~6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매 회기 다양한 놀이와 체육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청소 놀이, 여행가방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서 단계별 문제해결 능력과 기초적인 운동수행능력을 높이고, 골프 놀이, 장애물 달리기, 균형 잡기 놀이 등의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고 신체발달을 촉진시키고자 했다.
프로그램에는 아동과 부모가 짝을 이루어 하는 활동이 많아 서로 간에 스킨십도 많아지고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었다.
놀이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너무 재미있고 또 와서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동과 함께 온 한 양육자는 “매주 새로운 놀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재미를 많이 느끼고 단체놀이를 하면서 양보와 배려를 배운 것 같다.”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정서·인지 면에서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며 “내년에도 ‘드림에서 노는 아이’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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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7 14: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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