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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안전교육 확대로 안전사회 구현한다

일반인 대상 찾아가는 안전민방위 교육, 초·중·고교로 확대

강화군이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기존에 실시해 오던 찾아가는 안전민방위 교육을 초·중·고교로 확대 시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가 2개반 334명을 대상으로 안전민방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금번 교육은 올해 3월 교육소요를 파악해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17개반 1,400여 명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월별 추진성과를 분석해 추후 교육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각급 학교에 대한 안전교육을 전·평시 각종 재난에 대한 교육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재난피해 대처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각종 지역단체로까지 확산시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2장학관 확충을 비롯한 학교급식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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