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8월 지역특성화 복합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삼척시가 ‘지역특성화 복합재난 대비 민방위훈련’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본 훈련은 국가주요시설 지진에 따른 화재발생 대응 훈련, 지진대비·내 주변 가까운 대피소 찾기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국가주요시설 지진에 따른 화재발생 대응훈련’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에서 지진에 따른 건물 붕괴 및 시설 파손에 따른 화재, 사상자 발생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 유관기관 신속 대응훈련, 환자이송 및 긴급복구 등 후속조치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진대비·내 주변 가까운 대피소 찾기 훈련’으로는 12개 읍면동 및 삼척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유치원에서 공무원, 지역주민 등 대상으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교육 및 대피훈련, “안전디딤돌”어플케이션을 이용하여 대피소 찾기 훈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진은 다른 풍수해와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복합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지진발생시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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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7 13: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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