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및 마음건강검진 실시

동해시는 2019년 강원도자살예방센터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개동을 대상으로‘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은 북부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사례관리 등록 등을 전문기관 연계로 진행한다. 또한 생명사랑지킴이를 확대 양성하고 지역 내 위험군을 발굴하여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난 달 27일에는 묵호역 광장에서, 동해색소폰어울림동우회와 연계하여‘너와 내가 함께하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콘서트 및 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10월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태 동해시보건소장은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민·관 협력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살충동이나 우울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상담을 원할 경우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 사업’은 관내 자살률이 높은 북부권 3개동을 대상으로 마을 전체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2018년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올해는 2개동을 추가하여 총 5개동으로 확대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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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8-27 13: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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