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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하면 유계리 행복마을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


【미디어타임즈= 심후보 기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경옥)는 21일 청하면 유계리에서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 18개 단체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행복마을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항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고령화된 농·어촌마을을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행복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반기별 1개의 마을을 선정해 추진한다. 이번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포스코기술연구원은 Steel Garden 및 쉼터조성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작업을,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둥지회, 작은바람회는 방충망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고, 사랑 그리다와 한동대학교 해비타트, 위덕대학교 UN의료봉사동아리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포항의료원이 건강검진을 실시했고, 선한손과 장수손, 효사랑에서 건강마사지 봉사활동을, 부학사랑봉사회가 맞춤돋보기 제공, 미소짜장면봉사회가 짜장면 나눔 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안전과 교통안내를 위해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도 참여했다. 한편 행복마을 만들기 신청을 원하는 마을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248-87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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