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으로 행복을 나누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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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도남동 당산나무 아래에는 동네 어르신과 자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 봉평동(동장 추영석)에서는 지난 20일, 결손 가정 아동으로 구성된 그룹홈 입소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이 밴드 연주를 통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위해 미수파출소에서 주관하고 봉평동주민센터와 경찰행정발전위원회, 그룹홈 『파란나라』및『아이들둥지』의 협조로 개최하였으며 이날 공연 장소인 도남동 당산나무 아래에는 동네 어르신과 자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2월부터 새로운 팀을 구성하여 방과 후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기량을 쌓아 온 그룹홈 밴드팀은 이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요를 다채롭게 연주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공연을 마친 후에는 행사를 주관한 미수 파출소와 여성명예소장협의회에서 준비한 중식을 어르신과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우리지역의 손자 같은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해 주니 절로 흥이 난다”며 어깨춤을 추고 즐거워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그룹홈 아동들도 “우리가 하는 연주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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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도남동 당산나무 아래에는 동네 어르신과 자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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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0 19: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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