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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이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객을 위협하는 벌 쏘임 및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벌집 제거 중인 소방대원 <대구시 제공>
2018년 벌집제거 처리 건수(5,361건) 중 7~9월 처리 건수(4,090건)가 7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벌 쏘임 환자 이송의 경우도 전체 174건 중 7~9월에 70.7%(123건)건으로 가장 높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9월 13일)으로 8월 중순부터 벌초를 계획한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벌초 시에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보호 장비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하거나 벌 쏘임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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