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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유관기관과 분야별 합동점검

원주시가 다음 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대형판매시설 6개소를 비롯해 영화관 5개소, 종합여객터미널 2개소, 전통시장 6개소 등 유동인구가 많고 이용 빈도가 높은 19개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유관기관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전기·가스·소방 시설 및 건축물의 안전점검 실태 등 분야별 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순보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연초부터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주의가 높아진 만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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