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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9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25명과 도산면 직원 5명이 뙤약볕 아래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주민과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9일, 도산면 수월리 김상돈 외 1농가 마늘(약1,980㎡)밭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 25명과 도산면 직원 5명이 뙤약볕 아래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주민과 정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투병생활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돕고, 특히 김동진 통영시장이 동참하여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격려하고 주민과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영농 폐자재수거와 마늘 수확 작업, 그리고 수월마을내 고장난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도산면 수월리 김상돈 농가는 일손이 부족하여 제때 수확을 못하고 있었으나 농업기술센터의 일손돕기 지원으로 용기를 얻어 다음 영농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자는 “힘들게 농사를 짓고도 수확을 못하는 어려운 농가를 도울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 좀 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지원할 수 있도록 오는 6월30일까지『농촌일손돕기 알선(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돕기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 농업기술과 환경농업담당 한정률 ☎ 650-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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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9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25명과 도산면 직원 5명이 뙤약볕 아래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주민과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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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5-20 16:4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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